총 150만원을 썼고 병원비,관리비를 제외하면 100만원을 사용하였다…^^….연말이라 그런지 좀 해이해진 경향이 없지 않아있어…
가장 많이 쓴건 식비와 생활비- 먹는 것에 40만원이상 지출하였군요. (+10만원 카메라 수리비)
근데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..?
그 외 잡다한거 쓰는데에 50만원을 썼…군아.
카페에서 14만원 정도…!
교통비가 12만원
대중교통이 8만원 택시비가 3만원 공유자전거가 1만원 정도 나왔다. 저번달이랑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면 편할텐데.
온라인쇼핑에 10만원
구독하는 것들 : 어글리어스 + 어도비 + 피클플러스 해서 7만원
인터넷으로 물건 산게 4만원
통신비 5만원가량
기타 잡다한 지출 8만원
결론 : 음… 모르겠다. 여기서 더 줄이면 삶이 너무 힘들 것 같음. 일단 물가가 너무 비싸고 경기도는 버스 한번 타면 1500원임. ㅠ 크리스마스 지출 포함 100만원이면 잘 세이브 한것 같기도..?
잘한 점 : 옷을 1도 사지 않았다. 그런데 겨울내내 비슷한 옷 입으니까 정말 질린다. ㅋㅋㅋ 조만간 지를지도…
결론 2 : 잔잔바리를 주의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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